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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5: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외치신 것은 단순한 고통이 아닌,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철저히 버림받는 자리까지 내려가신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 절망의 순간에도 ‘나의 하나님’이라 부르신 주님의 외침은 하나님께 대한 깊은 신뢰를 담고 있었습니다.
죽음을 받아들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내가 얼마나 큰 은혜 아래 살아가는지를 되새깁니다.
예수님의 고통과 순종, 나를 향한 구원의 열망을 가슴에 새깁니다.
고난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신뢰하며, 순종의 길을 걷는 삶을 결단합니다.
하나님, 성자의 절규 속에도 멈추지 않은 구원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제 삶도 그 사랑에 응답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 앞에 매일 엎드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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